오늘 이런 기사가 네이버에 올라왔더군요.

몇명이 효과를 봤는지 알 수 없고, 과학적 근거도 없다고 하지만,

말기암 환자가 어떤 것을 시도하지 않겠습니까.

 

25년 넘게 당뇨병을 갖고 계시는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뇨 수치를 낮춰 보려고, 자신의 오줌도 모아서 드셔 보셨다구요.

 

스스로 관리를 잘하셔서 인슐린 주사 없이 25년 동안 약과 음식 조절로 당뇨를 관리하시고 계시죠.

 

전립선 약으로 모발이 재생하고,

구충제 약으로 말기암을 치료하고

 

누가 어떤 동기를 갖고서 구충제 약을 시도했을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러지에 대한 글을 올린지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제 가족 중에 알러지 증상이 심한 사람이 2명 더 있는데,

한 사람은 저처럼 알러지 멈췄고, 다른 한 사람은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알러지로 고생이 심하신 분 중에서 제 글을 못 보신 분들께 링크:

 

https://www.delmadang.com/community/bbs_view.asp?bbsNo=19&bbsCat=0&st=S&keyword=%uC54C%uB7EC%uC9C0&indx=445878&keyword1=%BE%CB%B7%AF%C1%F6&page=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42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