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델파이 동호회 델마당

푸짱
(정용복)

박사모분같은데 지워주세요
2017-05-04 오후 8:22:30

양병규
(양병규)

죄송하지만, 계속가님은 업로드된지 두 주 밖에 안 됐고 조회수도 154건 밖에 안 되는 그 유튜브영상을 어떻게 보시고 소개하시게 됐는지요? '계속가'라는 닉네임도 델마당에서 자주 활동하시는 분도 아닌 것 같은데요.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 정황만 놓고 보면 자작이거나 혹은 누군가의 부탁으로 올리신 거라고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인 것 같네요. 물론 저는 모르구요. 오해하기 좋은 상황이라는 겁니다.
2017-05-04 오후 9:39:42

계속가
(계속가)

박사모 아닙니다. 자작아닙니다. 삭제 여부는 저의 생각을 말한것 같습니다.
2017-05-05 오전 8:21:39

타락천사
(김성훈)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하였으면 합니다..

개발자들도 국민이니까, 진보 와 보수가 있고, 극좌 나 극우도 있는게, 자연스러운 거죠.

다만, 내용이 너무 편협되어 있다고 보여지네요.
KBS 에서 있었던 한 사건으로 전체 방송사의 전체 방송도 그럴거라고 하는 건 억지죠.

사실... 방송국 현실은 정 반대죠.... 법원도 그렇구.. 검찰도 그렇구.. 신문사도 그렇고... 경찰도 그렇구... 쩝...
2017-05-05 오전 9:46:55

아낌없이주는나무
(송강식)

동영상 내용이 너무 편향되었다는데 공감합니다.
2017-05-05 오후 11:28:06

박정모
(박정모)

델마당 10년 만에 로그인 했습니다. 계속가님은 모르는 사람 입니다. 방대한 자료와 엄격한 논리적 검증으로 나온 결론이고, 동시에 이명박, 박근혜가 편지에 대응하는 Activity를 보인 내용 입니다. http://blog.naver.com/primitic 블로그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팩트첵.
2017-05-06 오후 5:49:24

박정모
(박정모)

여기서는 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 할말 있으면 블로그에서 하세요.
2017-05-06 오후 5:50:59

타락천사
(김성훈)

헐.. 방송국에서 일하는 개발자 많습니다.
특별한 경험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방송사와 직접 용역 계약 맺고 몇 개월 개발했었어요..
그때는 해당 부서의 부서 활동비로 용역비를 지급했었고, 계약 당사자가 MBC 였어요..
그전에는 미래에셋증권과 직접 계약 하려다가, 계약 전에 프로젝트가 취소 되서 불발 된 적도 있어요.

대기업과 직접 계약하기도 합니다.

방송국은 1급 보안 시설 이고 방송국 직원들은 정보 보호 의무가 있어서, 방송국 일을 얘기 안하려고 하지만, 방송국 직원들과 친해지면 여러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박정모님이 들었던 것과 유사한 얘기는 예외적인 한번 이었고, 대부분 반대의 얘기 였죠.

PD 의 한마디 로 방송국의 전체 방송을 평가 할 수 없다고 보네요.

PD 와 친했다면, 좀더 많은 얘기를 들었을 텐데, 또는 방송사 정직원 중에서 방송 편집 관련 이나 방송 송출 관련 일을 하는 직원과 친했다면 많은 얘기를 들었을 것 같네요.

한가지 사건으로 "항상 그랬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2017-05-08 오전 8:12:10

박정모
(박정모)

증명1.
문재인, 안철수, 김한길에게 내가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에는 이명박, 박근혜에게 보낸 편지가 포함되어 있다.

http://www.focus.kr/photo_view.php?key=2017050801134714311

사진설명 : 박정모는 네모 입니다. 박정모는 빨간색, 하늘색, 흰색으로 표현됩니다.
어느 미친놈이 자기 양복 옷깃에 빨간색 네모를 달까요? 김한길에게는 문재인,
안철수에게 편지를 보낼때 같이 편지가 갔습니다.
이걸 못 알아 들으면 여전히 내 말을 들을 준비가 안된겁니다.

2017-05-08 오후 5:19:32

박정모
(박정모)

증명2.
박정모 = 밀양 박, 바를 정, 법 모(또는 본뜰 모)
박정모는 빨간색, 하늘색, 흰색으로 표현됩니다.
박정모는 네모 입니다.

바른정당 = 하늘쌕 네모 + 흰색 네모 + 바른 정 + 당

이걸 못 알아 들으면 http://blog.naver.com/primitic 으로 들어와서 전체 얘기를 들으세요.

2017-05-08 오후 5:20:57

박정모
(박정모)

증명3.
박정모는 오바마에게 david라는 이름으로 수십통의 편지를 썼다.
오바마는 박정모를 <법 모, Law, Lawson)로 이해했다.
오바마와 대화 했기 때문에 박정모는 흰색이다.

이걸 못 알아 들으면 블로그에 앞으로 올릴 자료를 기다리세요.

2017-05-08 오후 5:21:45

양병규
(양병규)

요즘엔 델마당 자게에서 분란이 생겨도 다들 별 관심이 없으시니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네요. ㅋㅋ

그런데요. 할 말이 있으신 분들은 블로그에서 하라고 하시면서 본인은 왜 여기에..

제가 델마당 관리자는 아니라서 뭐라고 말할 입장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제가 할 말에 집중 해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라는 표현은 뭔가 좀 묘하네요. 여기서 분란을 일으키고 싶지는 않으니 다른 분들은 블로그에서 가서 쓰시라는 거죠? 그리고 본인은 계속 여기에다가 소식을 전하겠다는 거구요. 그 댓글은 블로그에다 써 달라는거죠?

만약 여기에서 분란이 생긴다면 그건 박정모님이(아무리 봐도 계속가=박정모님인 것 같은 느낌이..) 이미 써 놓으신 글(댓글) 때문일 것 같네요. 즉, 분란을 조장하시려는 건지 분란을 일으키지 않으시려는 건지.. 헷갈리는구만요.

이제 델마당 회원들도 어느덧 40~50대가 많아서, 이 정도로는 분란이 생길 것 같지는 않네요. 말씀하시려는 내용도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아~ 그렇군. 하고 넘어가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박근혜 이후로는 어지간한 내용으로는 이제 놀라지도 않거든요. ㅋㅋ

아무튼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나라 만들어야죠. 투표합시다!!
2017-05-08 오후 5:59:12

박정모
(박정모)

저는 아주 분명하게 여기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할 말이 있으신 분들은 저의 블로그에서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5-08 오후 7:59:04

안떠니
(이능훈)

스크롤 내리다가, 하고 싶었던 말..

//

그런데요. 할 말이 있으신 분들은 블로그에서 하라고 하시면서 본인은 왜 여기에..
2017-05-08 오후 11:37:17

나란트
(송인표)

프로그래머와 음모론은 아주 밀접합니다.
논리적으로 추론 가능한 목격담이나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를 그 어떤 직업군들 보다 더 질서 정연하게 정리하는 기법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충분히 익혔기 때문입니다.

세월호의 나로 또한 자신의 아는 지식을 엮고 약간의 가설을 더해서 묘한 여운을 남기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죠.

저또한 한때는 음모론의 충실한 신봉자였지만...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를 가설로 두고 나머지를 끼어 맞추다보면
나머지의 질서정연함이 가설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러한 논리적 해법은 우주의 기원이나 종의 기원을 파헤치는 분야등에서나 쓰이는것이고 그럴것이다가 충분히 다수의 수긍을 불러올수 있는 확인 불가능한 증거를 남기기 힘든 시대의 이야기 이므로
가능한것이지

현재의 우리에게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내용입니다.

즉, 가장 중요한 근거의 핵심을 가설로 두고서는 그 어떤 부연설명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소설을 하나 쓰겠다고 하고 근거의 핵심을 가설로 정의한후
이야기를 풀어간다면 더욱 설득력이 있다 할수 있겠네요.

아쉽습니다.

외계인의 발자취를 추적하는게 더 쉽지 이런식으로 뜬구름 잡기를 하다가는 세월이 너무 허무해 집니다.

2017-05-15 오후 9:28:32

양병규
(양병규)

나란트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d^^b
2017-05-16 오전 10:05:34

박정모
(박정모)

나란트 // 음모론, 뜬구름 잡기가 무슨말인지 몰라 뭐라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장만 하지 않고, 그 주장에 대한 증거가 없다면 주장하지 않습니다.

예로서, 김한길에게 편지를 쓸 때에는 편지의 내용과 편지를 전달하는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고 또 이 시점을 알수 있게 하기 위해 피쳐폰을 동영상에 찍어 날짜, 시간에 대한 증명을 하게 했습니다.

김한길이 옷깃에 빨간색 네모를 달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저의 동영상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지금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법적 문제가 생겼을때 저를 보호하는 일종의 방패로 쓸 생각 입니다.
2017-05-29 오후 2:40:22

박정모
(박정모)

나란트 //
증거가 없는 주장만 하지말라고 말씀하시려면 <나란트>님의 뜬구름, 음모론이 무엇을 말하는지 구체적으로 정의 하셔야 할듯 합니다.

2017-05-29 오후 2:41:06

나란트
(송인표)

김한길 씨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전 과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편지를 감한길 씨가 받아 보았다는 건 알수가 없지 않습니까

박정모님의 블로그를 찬찬히 받지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요점을 잡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할수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전달하려는 바를 명확하게 밝혀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일단은 박정모님의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한번 해보십시요.

기승전결에 맞춰 작성을 하시고 올려 놓으시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김한길이 옷깃에 빨간색 네모를 달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저는 도무지 이해할길이 없습니다.
2017-05-30 오후 3:57:45

박정모
(박정모)

나란트님의 논리가 잘 이해되질 않습니다.
어디서 부터 접근해야할지 갑갑합니다.
이렇게 합시다.

질문1 :
나란트님은 이명박 초기에 벌어졌던 <쇠고기 촛불>의 발생 책임이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질문2.
<쇠고기 촛불>이 순수하게 <광우병>을 걱정한 국민들이 나선 것
입니까? 이 사태의 배후를 아무도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여론 조작을
의심해본적은 없습니까?

이 질문에 가감없이, 진실된 대답, 그리고 참/거짓이 분명하게 들어나는
간결한 명제로 대답해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질문에 먼저 대답하십시요.

2017-06-03 오전 10:17:37

나란트
(송인표)

박정모님
감히 여쭙자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보다 정모님 논리가 더 이해되질 않는다고 할겁니다.
포전인옥 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죠.
벽돌을 던져 옥을 구한다.
지금 정모님의 마지막 댓글이 제가 벽돌을 던져 옥을 구한다는 수준의 글이라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이제 조금 이해가 될만한 글을 쓰셨습니다.
논리 이전에 대중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다수의 사람이 이해할만한 글을 써주십시요.
길면 길수록 오해만 생깁니다.
짧고 굵게 단순 명료하게 쓰시면 누가 이해를 못합니까.
이 문답들은 이제 여기서 그만 하시죠.
2017-06-05 오전 11:49:49

박정모
(박정모)

일이 너무나 바쁜 나머지 이제야 댓글을 씁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는 사실이 잘못되었음을 알리기 위한 글이며
동영상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식과 다른것은 피할 수 없는일
입니다.

포전인옥?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알고 싶은 마음이 없군요.

<이제 조금 이해가 될만한 글을 썼다>라는 말도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나란트 님의 <2017-05-30 오후 3:57:45>글과 <2017-06-05 오전 11:49:49>글
사이에는 저의글 단 하나가 있는데 이것은 질문 입니다.
증거를 제시하거나 논리적 증명을 한 글이 아닙니다.
도대체 무슨말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썼다는 말입니까?

<2017-05-30 오후 3:57:45>글 까지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갑자기 <이제 조금 이해가 될만한 글을 썼다>고 말할 어떠한 근거도
없어 보입니다.

저는 계속 님의 논리가 이해되지 않아 묻기를 <쇠고기 촛불은 과연
광우병을 염려한 순수한 국민들이 모인것으로 보이냐?>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여기에는 대답하지 않고, 다른말만 하시는 군요.

길고 긴 - 이명박, 박근혜에게 간 수만장의 편지 - 얘기를 모두 할
수는 없지만, 아주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 특정 세력 몇몇이 여론을 쥐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조작하고 있다.

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

나란트님의 논리에는 더이상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2017-06-20 오후 8: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