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델파이 동호회 델마당

김말동
(김성원)

안녕하세요.
저 아크로 에디터 개발자 아닙니다.

글고 저역시 아직 경험이 부족하군요.
기분들 푸시라고 한말에 기분나빠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2017-10-21 오후 12:18:03

주정섭
(주정섭)

타락천사님의 질문게시판과 강좌팁 답변글들 중 상당수가 잘못된게 많은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질문한 사람이나 강좌 올린 사람에게 별로 도움되지 않는 답변글을 달아서 글쓴이들을 오히려 열받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 말처럼 델마당에 글 안쓰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그럻게 하는 것이 피차 좋을 거 같네요

2017-10-21 오후 2:52:34

챨리브라운
(권광일)

타락천사님 본인이 말씀하신 것 처럼 델마당에 안 나타나셨음
좋겠습니다. 제발~

지금까지 델마당 질문/강좌 게시판에 타락천사님이 답글 단 내용들을 보면 제대로 된 답변은 한번도 하지 못하면서, 잘난 척은 혼자 다하고 하나같이 광(狂)적인 동무서답형 답글로 질문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기 일쑤 였죠. 그기까지는 참을 수 있었으나 심지어 질문자를 모욕하고 비아낭 되는 말투는 도저히 참기 힘든 부분이었는데, 이번 일이
생겨 저역시 한말씀 거들게 되네요~

여기 델마당에 타락천사님한테 당한 사람들이 참 많을 것이니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잘 아실 겁니다. 여기 델마당에 타락천사님
의 입장을 캐어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으나
델마당에서 타락천사님 같은 사람의 도움은 정중히 사절하니 제발 앞으로는 질문란에 답글 안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권순호님, 김말동님, 주정섭님! 있었던 일 그대로 시원하게 말씀
잘해 주셔서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2017-10-21 오후 3:13:40

타락천사
(김성훈)

어이가 없네요..
짜장 얘기하는데 갑자기 짬뽕 얘기를 하시네..
그러게요.. 델마당에 자기 게시글 한번에 지우는 기능이 있으면 한번에 지우면 좋겠네요.
델마당에서 "자기 게시글 한번에 모두 삭제 하는 기능" 이나 "탈퇴하면 게시글 모두 삭제 하는 기능" 을 개발해 주었으면 합니다.
"질문글 제대로 올리라는 글"은 제 이전에도 여러분이 동일한 글을 올렸습니다.

게시글 중 잘못된 내용이 있으니, 글 올리지 말고, 사라져라?

어이가 없네요...
뭐..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네요..

제가 올린 게시글은 모두 삭제하고 델마당을 나갈께요..
2017-10-21 오후 3:19:05

타락천사
(김성훈)

예전 게시글은 비번이 기억 안나서 삭제가 안되네요..
운영진이 제 게시글과 굴비글을 모두 삭제해 주세요..
사천왕에게 부탁함...
2017-10-21 오후 3:21:32

늦바람
(홍승일)

제생각엔 다르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달리 생각이 안나시면 생각이 날때까지 쓰시지 말았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정섭님 말씀대로 제가 즐겨 사용하는 간단한 코드도 말빨 글빨이 안되어 혹여 잘 못 이해하고 잘 못 쓰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해서 잘 못 올리겠더군요.
2017-10-21 오후 8:29:41

틱톡
(이장우)

타락님이 인신공격받았다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여기 운영자는 경찰이 아니고 생업으로 바빠서 신경을 못써서
아직 막말하고 비아냥대는 분들이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박JM 좀 처리해주셨으면 좋겠더라구요.
2017-10-22 오전 10:50:59

날나리
(이순자)

인신공격은 타락천사(김성훈)님이 하신 듯 합니다ㅠㅠ. 문제가 된 글을 찾아보니, 다지을(임성진)님은 얼마나 황당할까요? 질문 글 하나 올렸 놓고 구라치는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ㅎㅎ 이분 글에서 어디가 구라치는 문장이 있는지? 또한 델파이 툴을 비하 하는 문장이 어떤건지요?, 이 분은 주로 VC++를 사용 하시는 분인 듯 한데..글을 찾아보니 델마당을 처음 오신분 인 듯 하고요. 타락천사(김성훈)님 때문에 델마당 인식이 안좋아 보일 듯 한 우려가 생기네요.ㅠㅠ, coding(권순호)님 과는 원래 갈등이 있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coding(권순호)님께 서로 막말하시고 인신공격이라...
2017-10-23 오전 8:17:58

주정섭
(주정섭)

그러게 말입니다. 적반하장도 아니고 타락님 스스로 먼저 남에게 심한 말을 해놓고, 자신이 피해자라고만 우기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타락님의 답변글 상당수가 동문서답인거 또한 엄연한 사실입니다. 권순호 님의 델파이 버그에 대한 글에 단 댓글 또한 내가 봐도 심한 내용이었는데, 그건 또 지워벼렀네요,

댓글을 못지우게 해야 합니다. 본인이 쓴 글이 떳떳하면 도대체 왜 지웁니까?

2017-10-23 오후 1:31:23

엘비스
(이병식)

언젠가 부끄러운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 부끄러움을 덮고자 더 부끄러운 글을 올리고..
결국 엉망징창이 되고 나서야 제 어리석음을 깨닫고 결국 사죄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갑자기 변명입니다만..
그때 누군가 따뜻하게 편만 들어주었어도 그렇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팩트는 중요하지만..
옳고 그름만 너무 따지는것도 누군가의 등을 떠미는 잔인한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간만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보는맛(?)은 있습니다만..
너무 큰 상처를 받으시기 전에 그만들 하시는건 어떠실런지요?
2017-10-23 오후 11:47:40

루시엘
(정인재)

엘비스님 말씀이 가장 와닿는 정답인 것 같습니다.

델파이 오브젝트 파스칼 컴파일러는 어떤면에서 변태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드라이버를 개발하려해도 coff형식에 관련된 제반지식을 다루고나서야 겉핧기를 할 수 있는 케이스로 보아 오브젝트 파스칼 컴파일러 혹은 그 상위 VCL에 버그가 없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습니다.

TThread를 사용해야할 수도 Native Thread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은 각자에 처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2017-10-26 오후 1:44:57

네모세모
(김호림)

흔한 말로 절이 싫어지면
중이 절을 떠나야지
절이 중을 떠날 순 없는 노릇이죠.

떠난 사람의 마지막 모습은 언제나 현재형으로 남는데

자기 집에 불지르고 야밤 도주하는 정치인들처럼 떠날 수도 있고
잘먹던 우물에 침뱉고 떠날수도 있고
온다간다 말없이 조용히 떠날수도 있고
오래 머물건 곳이니 형식적이나마 예의를 갖추고 떠날수도 있겠죠.

"운영진이 제 게시글과 굴비글을 모두 삭제해 주세요..
사천왕에게 부탁함..."

두분이 사석에서 알고지내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랜시간 운영진으로 수고하시는 분께 <님>자 하나 달지 못하고
떠나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7-10-29 오후 12:05:21

뽀록난카피코드
(류정락)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하였는데 구라쟁이가 되었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강요를 당했다.

이게 문젠건데요.
공격을 받은건 질문자님인데 질문자님에게는 사과한마디 없으십니다.
2017-11-06 오후 1: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