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손님 이십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델마당 공식 은행계좌
  하나은행 227-910235-83607
  예금주 이상국(운영진)
프로젝트 게시판
투표게시판
델마당소개
기초부터 활용까지! 델파이 교육 - 데브기어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입니다.
글내용 - 자유게시판
 프로그래머 접은지 2년째....
최정한
(손님)
2004-10-13 오후 5:52:43
5978회 조회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컴퓨터는 매일 사용하지만.....
창업 & 준비 및 각종 현안을 처리하느라..... 컴퓨터 쪽 이슈 등등에 관해
신경쓸 겨를이 없이 살았는데.... 취미로 라도... 뭐 좀 해볼라고...
노트북도 다시 장만했는데요. 허걱.....

노트북은 그냥 애물단지 돼네욤.... 부팅은 일주일에 한 번 하면 양호한편...ㅠ.ㅠ
델파이 설치할려고 벼른지... 어언 4주째.... ^^

지금에 와서... 내가 컴퓨터를 쓰는 것은 그냥...... 단지 도구일뿐...
예전처럼...... 컴퓨터에 대한 모든것이 관심의 대상이 아니란 것을 느끼네욤...

영화보기....... 컴퓨터로 보기 싫어서 Divx 플레이어로 TV에서 봄...
예전엔 스타도 좀 했는데... 요샌 게임도 안하고.......
MP3 ..... 컴퓨터로는 들을 시간없어서.... MP3 CD 굽고.... 차에서 듣기....
인터넷으로 신문보기...........
메일 보내고 받는거 귀찮아서 걍 전화하고.....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단지..
선 연결하는거 귀찮아서죠.. 연결할 것이 왜이렇게 많은겨?...... ㅠ.ㅠ
무선 인터넷 공유기를 사야하나요? 넷스팟을 쓰는게 낳은가요?

그리고.... 프로그래머 때려치면.... 시간 많은 것으로 착각했지요...
요샌 더 시간이 없어요..ㅋㅋ 기계와 지내는 시간보다는 사람과 지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점점 더 그렇게 돼네욤...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안에서 바깥 풍경을 보면.... 더 없이 좋아보이는 법인데
막상 바깥에 나오면.... 별 다른 것 없는 법이지요...
숲을 보느냐 나무를 보느냐의 차이인듯 하구요.
항상 지금 현재에 충실하면서 사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자게에 올라오는 글을 보니.... 문뜩....